꿀벌이지만, 번개처럼, 횃불처럼, 등불처럼 … [삿 4:1-10]
여인천하의 시대가 열렸다! 아쉽게도 에훗이 죽은 후 “또” 악을 행한다(1절). 하솔 왕 야빈왕과 시스라는 철병거 900대를 앞세워 “심하게 억압” 한다. 울부짖는 이스라엘을 구한 사사는 “여선지자 드보라”였다.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바락에게 시스라와 철병거를 넘겨 주시겠다는 메세지를 전했으나 주저한다. 이에 시스라는 여인의 손에 죽게될 것을 예언한다. 1.드보라(4절)드보라라는 이름의 뜻은 “꿀벌”이다. 저자는 “랍비돗의 아내(에쉐트 라파톳)”로 그녀를 소개하는데 랍비돗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