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 [요 7:37-52]
초막절 기간에는 나뭇잎과 가지로 만든 임시 거처에 살았다. 그리고 성전의 여인의 뜰에 절기 기간 내내 촛불을 밝혔다. 주님은 이를 빗대어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비와 이슬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가 행하여 지는데 백성들이 실로암 못에서 물을 길어다가 제단에 부으면서 행해졌다. 주님께서는 이것에도 빗대어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