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브올 사건, 하나님의 진노, 비느하스의 충성 [민 25:1-18]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평지 싯딤에 머물 때, 모압 여인들의 유혹에 빠져 그들과 음행하고 만다. 또 바알브올 우상숭배까지 참여하고 만다.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퍼진 우상숭배와 음행의 죄악으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셨고 순전한 마음으로 꽉찬 비느하스의 용감한 행동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그친다. 이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비느하스와 그 후손과 함께 영원한 제사장 언약을 체결하신다. 바알브올의 음행과 우상숭배 사건은 앞선 발람의 네 번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