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선교회,
이런 선교를 꿈꿉니다
선교, 사명 맞습니다.
아니 사명 차원을 넘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제자들은 3년동안 주님과 동고동락했습니다.
명색이 제자들이라며 따라다녔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뜻을 몰랐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셨을 때 모든 게 끝인 것 같은 허무와 절망을 느꼈겠지만,
주님은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래도 제자들은 몰랐습니다.
주님은 오직 하나님 나라에만 관심을 갖고 계셨지만
제자들은 온통 세상 나라에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그러던 제자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시자 그들의 삶의 목표도,
관심도 달라졌습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로.
나의 주님이 예수님 맞다면
내게 성령님 임하심이 분명하다면
주님의 남은 사역을 교회에 맡기신 게 분명하다면
교회를 통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그토록 기도했다면
나와 교회의 목표도 비전도 가치도 마땅이 달라져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로.
아니 사명 차원을 넘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제자들은 3년동안 주님과 동고동락했습니다. 명색이 제자들이라며 따라다녔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뜻을 몰랐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셨을 때 모든 게 끝인 것 같은 허무와 절망을 느꼈겠지만, 주님은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래도 제자들은 몰랐습니다. 주님은 오직 하나님 나라에만 관심을 갖고 계셨지만 제자들은 온통 세상 나라에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그러던 제자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시자 그들의 삶의 목표도, 관심도 달라졌습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로.
나의 주님이 예수님 맞다면 내게 성령님 임하심이 분명하다면 주님의 남은 사역을 교회에 맡기신 게 분명하다면 교회를 통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그토록 기도했다면 나와 교회의 목표도 비전도 가치도 마땅이 달라져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로.
캄보디아 단기선교, 기도해주세요!
캄보디아 사역&일정
1. 선교 기간 : 2023년 2월 11일(토)~18일(토)
2. 참여 인원 : 총 34명
3. 사역 장소 : 캄보디아 프놈펜, 깜뽕스프
4. 주요 사역 : 더여호수아 센터 준공식/입당예배, 마을전도, 마을 주민 미용&의료 사역, 어린이 교육 및 성경 캠프 사역
캄보디아 기도제목
1. 사랑이신 아버지, 우리 안에 오셔서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그 사랑이 나타나게 하소서
2. 캄보디아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봬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통하여 흘러가게 하소서
3. 섬기시는 선교사님들의 가정과 사역 위에 은혜 주시고, 영육 간에 늘 강건케 하옵소서
4. 이제는 옛날의 영화를 잃어버리고, 인도차이나 반도의 최약소국, 세계적으로도 빈민국에 속하는 이 나라의 유일한 소망이 예수그리스도인 것을 알게 하소서
5. 폴포트의 대학살로 인하여 캄보디아 국민 안에 있는 두려움을 아버지의 사랑으로 제하여 주소서, 그들의 아픔을 치료하여 주소서
캄보디아 단기선교 팀원의 인터뷰
더원 조준희 청년
A. 어렸을 때 부터 해외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직간접적으로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부르심 받은 사람으로써 해외선교를 준비하며, 그리고 그곳에서도 어떠한 것을 경험하는지 자연스레 궁금해지더군요. 그러던 와중 기회가 닿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A. 캄보디아에도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A. 어린이 사역팀으로 섬기게 되었지만, 이뿐만이 아니라 이번 선교팀 모두를 기도로 섬기는 것이 제가 가장 크게 감당해야할 사역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A. 어떠한 상황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더미션 선교회 선교비 현황
12월 선교헌금은 42,065,270원이 수입되어 파송선교사 4명, 협력선교사 40명, 목적선교헌금 24명 등 40,156,732원을 지출하고 1,908,538원이 남았습니다. 하나님 나라 선교에 함께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교헌금 작정 현황
지난 1월 1일부터 1월 28일까지 선교헌금 61명, 목적선교헌금은 박영주 외 13명의 선교사에게 30명의 성도님이, 더월드미션에 51명의 성도님이 총 17,220,000원의 헌금을 작정해 주셨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6년 9월 캄보디아에 도착하여, 2년간의 언어 과정을 마치고, 2008년부터 대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여호수아센터’를 개척하였습니다. 센터는 2010년에 프놈펜 뚤꼭 지역으로 이전하였다가 지금은 프놈펜 센속 지역으로 이전하여 세번째 장소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2010년 11월부터 ‘프놈펜 온누리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센터는 지난 12년동안 1,000여명의 학생들이 여호수아 센터에서 짧게는 3개월, 길게는 2년동안 한국어를 배워 현지에서의 한국 회사 취업, 외국인 근로자들로 한국으로 취업을 나갔으며, 현재는 3명의 캄보디아 선생님들과 1명의 행정간사, 3명의 한국 선교사님들이 여호수아 센터를 섬기고 있습니다. 2010년에 시작된 프놈펜 온누리 교회는 3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 건물을 렌트하여 교회와 센터 사역을 감당해 왔었는데, 2년 전에 광주의 한 교회를 통해 시골 지역에 조그마한 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파송교회인 더온누리교회의 협력으로 헌당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2,000세대가 들어올 예정인 곳인데, 그곳에 교회와 제저 훈련 센터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모든 것이 부족한 저로서는 가늠이 되지 않지만, 기도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곳이어서 기도할 뿐입니다. 이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