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감사하며 선교지에 선물을 보내다
6개국 7명 선교사
부활절을 맞이하여 더온누리교회 파송, 집중선교사님 가정에 생필품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품고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응원합니다.
보내주신 귀한 선물 감사히 잘 수령했습니다.
무거웠는데, 집에서 열어보니, 필요했던 것들이 정성껏 담겨있었습니다.
마음에 감사함도 있지만, 무게감도 느낍니다.
꼭꼭 눌러쓴 손 글씨체가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전해 준 편지처럼 현장에서 삶과 사명을 감사하겠습니다.
자주 소식전하지 못하고, 얼굴도 영상도 공유하지 못하지만,
더온누리 성도님들의 기도와 동역가운데 뿌렸던 복음이 씨앗이 싹뜨고 있음에 감사하고,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다는 소식을 전해 올립니다.
오늘 점심에, 그리고 내일 POP와의 만남이 있었고, 있을 예정입니다.
POP J, B, I, H 그리고 예비된 영혼이 연결되어 복음이 전해질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북방에서 샬롬을 전합니다.
-R국 박여호수아 선교사-
보내주신 귀한 선물 감사히 잘 수령했습니다. 무거웠는데, 집에서 열어보니, 필요했던 것들이 정성껏 담겨있었습니다. 마음에 감사함도 있지만, 무게감도 느낍니다.
꼭꼭 눌러쓴 손 글씨체가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전해 준 편지처럼 현장에서 삶과 사명을 감사하겠습니다.
자주 소식전하지 못하고, 얼굴도 영상도 공유하지 못하지만, 더온누리 성도님들의 기도와 동역가운데 뿌렸던 복음이 씨앗이 싹뜨고 있음에 감사하고,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다는 소식을 전해 올립니다.
오늘 점심에, 그리고 내일 POP와의 만남이 있었고, 있을 예정입니다. POP J, B, I, H 그리고 예비된 영혼이 연결되어 복음이 전해질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북방에서 샬롬을 전합니다.
-R국 박여호수아 선교사-
선교지 요청 긴급 물품 후원
“그 땅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R국 이태균 선교사 복음 팔찌 1,000개 후원
미얀마 김병철 선교사 노트북 지원
“딸기 체험, 이렇게 좋은날!”
– 아짜 (몽골, 유학생 예배부)
안녕하세요 저는 몽골 대학생 아짜입니다.
지난번에 딸기체험 갔는데 그때 기분이 엄청 좋았습니다.
아침에 이러났는데 네 눈이 아팠으니까 기분도 좀 안 좋고 있었는데 교회 친구들이랑 가서 딸기 따고 맛있는 음식 먹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우리 몽골 친구들도 진짜 재미있게 놀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행복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하고
그 날에 제일 좋은 날이었습니까.
이렇게 좋은 날을 우리한테 주셨던 하나님과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몽골 대학생 아짜입니다. 지난번에 딸기체험 갔는데 그때 기분이 엄청 좋았습니다. 아침에 이러났는데 네 눈이 아팠으니까 기분도 좀 안 좋고 있었는데 교회 친구들이랑 가서 딸기 따고 맛있는 음식 먹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우리 몽골 친구들도 진짜 재미있게 놀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행복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하고
그 날에 제일 좋은 날이었습니까.
이렇게 좋은 날을 우리한테 주셨던 하나님과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더미션 선교회 선교비 현황
3월 선교헌금은 52,155,000원이 수입되어 파송선교사 5명, 협력선교사 35명, 목적선교사25명에게 27,541,242원을 지출하고 27,941,551원이 남았습니다.
특히 터키지진 복구 지원과 선교지에서 요청한 물품(복음팔찌, 노트북 등)을 지원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선교에 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미션선교회는 선교 재정을 진실하게 흘려 보냅니다"
키르기즈사람 대부분은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입니다. 인구는 약 670만명입니다. 저희는 2007년 6월에 키르기즈스탄에 갔습니다. 초기에는 수도인 비쉬켁에서 교회개척사역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알코올중독자인 한 성도가 지금은 작은 도시에서 사역자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현숙 선교사는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 교사들을 위한 교육과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2010년 키르기즈스탄에서 가장 미전도지역이 ‘밧켄’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저희는 2013년에 밧켄으로 내려가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밧켄은 25,000명의 작은 도시로 주민은 거의가 키르기즈 사람입니다. 저희는 한국어 센터를 열어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년전부터 인도에서 젊은 두 선교사님이 밧켄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는 공동체생활을 하면서 오전에는 말씀과 기도로 예배하고 오후에는 사역을 합니다. 저는 매일 골목길을 돌면서 아이들을 만나고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긴장도 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밧켄은 타지키스탄과 매년 분쟁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이 죽음을 당합니다. 작년 9월에는 폭탄이 밧켄시에 떨어져서 분쟁이 매년 확장되고 있습니다. 분쟁이 일어나면 피닌민과 학생들을 돕는 일을 합니다.
*기도 제목*
1. 팀원들이 어디에서든 주님의 빛을 비추게 하소서
2. 센터 학생들이 주님의 제자로 세워지도록
3. 국경분쟁사건이 사람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주님을 찾도록
4. 현재 선교사님이 안면마비증상으로
한국에서 치료차 체류중입니다. 치료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