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우상이 아니라 살아계신 참 하나님! [렘 10:1-16]
예레미야 10장은 긴 도입부로 시작한다. 우상에 대한 비판과 여호와에 대한 찬양이 번갈아 등장한다. 예레미야는 여호와 같은 이가 없으며 여호와만이 찬 신이라는 것을 선언한다. 예레미야는 이를 반복하여 선포하지만, 백성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민족들이 섬기는 우상은 아무런 능력이 없는 헛된 것이지만, 여호와는 권능의 하나님으로 “이방 사람들의 왕”이시다. 우상은 솜씨 좋은 장인의 작품으로 본질상 나무에 불과하나, 여호와는 “살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