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보암이 주는 교훈 [왕상 11:26-43]
이방인 대적 하닷과 르손과 더불어 내부의 대적을 일으키신다. 솔로몬의 신하인 에브라임 족속 스레다 사람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다. 그는 아히야 선지자로부터 하나님께서 그를 열 지파의 왕으로 세움받을 것을 약속 받는다. 하나님은 그가 순종하면 견고한 왕국을 세워줄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한편 여로보암을 통해 솔로몬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일찍이 다윗에게 약속한 영원한 왕국을 위해 유다지파를 솔로몬의 후손을 위해 남겨두신다. 솔로몬이 나이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