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의 네 번째 탄원_공의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렘 18:13-23]
토기장이의 비유를 선포했지만, 이스라엘은 예레미야의 선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배반하며 자기 길을 갈 뿐만 아니라 이제는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음모를 꾸민다. 이에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탄원한다. 1. 여호와를 떠난 배반과 그 결과(13~17절)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했다(13절). 곧바로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물어보라”라고 명령하신다. 또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러한 일을 들어본 적 있느냐?”고 질문하신다. 너무도 기가 막혀 말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