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깨달아 질 때 [단 9:1-19]
다니엘이 바벨론이 멸망하고 메대 바사의 다리오 왕 원년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년만에 그치리라”한 것을 깨달았다. 그는 이 깨달음이 임하자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 쓰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 하려고 결심하였다(1-3절).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테필라_주 하나님을 주권자와 능력자와 미쁘신 분이심을 고백함)와 간구(테히나_필요를 아룀)를 드렸다. “주를 위하여(17절)”, “주 자신을 위하여(19절)” 간구를 들어주시기를 구한다. 즉, 약속하시는 하나님, … Read more